원래 어제 그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건강이슈로 오늘 그려서 올려보는 낙서
그냥 낙서라서 색칠은 안했어요.
+ (제가 곰팡님 복장을 잘 모르고서 착각을 해 셔츠를 입혀 고인경이 됐네요...머쓱...;;)
이 아이가 털이 마르다는 느낌을 알까요? 냥이는 하루에 한 번도 제대로 털이 마르지 못한 채 작은 몸으로 버티고 있어요. 후원 한번이면 그루밍을 멈출 수 있고 야미켓에게 엽떡 지원금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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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거 보고 생각나서 그려봤음.
좀 더 잘 그려볼 수 있었는데 아쉽지만 다시 그리기는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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