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산 서면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원래갈려고 한 곳이 공사때문에 휴업이라서 다른곳을 갔는데 거기도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거리를 걷는데 인생넷컷인데 간판이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들어가니
일본 노래가 나오고 내부도 일본스럽게 되어 있고 일본 교복도 대여할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사진을 다 찍고 미술관을 가니 분위기도 좋고 사진 찍을수 있게 예쁘게 되어 있더군요
신나게 놀고 나서 밖을 보니 벌써 밤이 되어서 당황했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거야....)
마무리로 카페에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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