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오(操)
여러 조각으로 찢어진 친구의 시체를 찾아 괴현상들이 나타나는 학교를 돌아다니는 게임
2011년 처음 출시된 게임이라 그시절 노빠구 감성이 도드라짐
2017년 스팀에 시나리오나 연출, CG 등이 강화되고 변경되었지만 한글이 없고
본인이 보기에는 구작이 훨씬 기괴하고 재밌음
구작은 여기서(원작자 공식 인증 번역가 블로그)
찾기 어려워서 올려둠
미사오(操)
여러 조각으로 찢어진 친구의 시체를 찾아 괴현상들이 나타나는 학교를 돌아다니는 게임
2011년 처음 출시된 게임이라 그시절 노빠구 감성이 도드라짐
2017년 스팀에 시나리오나 연출, CG 등이 강화되고 변경되었지만 한글이 없고
본인이 보기에는 구작이 훨씬 기괴하고 재밌음
구작은 여기서(원작자 공식 인증 번역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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