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켓몬 빵 집에 굴러다녔는데요..(참고로 저희 도시 신도시에요 시골처럼 어딜가든 구할수 있는건 아녔음)
2,3달전 사진인데 한창 유행할때도 구하기 쉽더라고요 사촌 중에 삼립 공장 다니는 분이 계시면 구하기 쉬워요ㅋㅋ
매일 조금씩 모아두셨다가 한번에 보내주셔서 빵이 박스채로 왔다는.. 남들 구하는데 혈안 되어있던데 전 이제 질려서 안머금..
인생은 혈연 지연 학연으로 돌아간다는걸 저때 다시 한 번 깨닫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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