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프리_썬7입니다.
오늘 글을 쓴 이유는 바로바로...
빛용용님이 보내주신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기념 초콜릿이 왔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누나에게 엄청 놀림 받았습니다...(??? : 올해도 아무한테도 초콜릿 못받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어떻게 여자한테 받았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김용용이 누구?"
아무튼 까보도록 하죠
오...용용님이 사오신 사탕과 사각 초콜릿...
사실상 제일 마음에 드는 손편지! (편지는 다 읽어보았읍니다...감동이었읍니다...)
그리고 대망의 초콜릿...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달지 않은게 딱 좋았습니다. 다만 저는 단 걸 거의 안먹는 타입이라... 다른 분의 입맛은 모르겠네요!
객관적인 시각을 위해 누나의 리액션도 준비해보았읍니다...
??? : 초콜릿은 죄가 없다...
어떤 평가인지 다들 감이 오시나요? ㅎㅎ
남은 초콜릿은 봉인...아니 너무 귀해서 보관해놓고 못먹을 거 같아요 ㅠㅠ
아무튼 정말 고맙다고 용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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