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돈입니다.
어떻게 어제 좀 빡시게 달려서 드래곤본 다 끝냈습니다.
미락도 잡고(엄청 멈췄..야발!), 미락 동료로 만들어보고(여태껏 써본 동료중에 젤 좋음 ㄷㄷ), 검은책 7개 다 모으고....
그 와중에 갑툭튀 150레벨 발록이 젤 꿀잼이었네요 (1대 스치면 특급 포션 2개는 먹어야 살았던;;;)
마법쓰다 활 쓰니까 내가 왜 마법 썼나 싶네요 진짜......
아무리 밸런스 때문에 그랬다지만 마법은 밸런스 맞추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쩌면 그냥 활이 사기인걸수도(스닉 데미지 때문에 그럴수도 있구요)
아무튼 오늘 저녘에는 10시에 있는 디비전2 할 예정입니다.
그 이전에 와서 아마 디비전2 머기방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사람들이 많이 하던 A Dance of Fire and Ice (불물)이나 좀 하면서 기다리면 될거같아요
시간은 가능하다면 맨날 오는 8시쯤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따 10시에 디비전2 달리러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