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돈입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래 계획은 오늘 몬스터 헌터를 할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새해 첫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게임 하시는분들이 꽤 계시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새해 첫 게임은 뭔가 특별한걸 하면 어떨까 해서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었던 `투더문`을 해볼 생각입니다.
(원래 쯔꾸르 게임도 많이 좋아합니다.)
오늘 저녘 7~8시 사이에 투더문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여러분 그러면 저녘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