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리세로 시작한 뉴비입니다.
몸 비틀어서 최대한 많이 밀고 효율적으로 장비 캐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 노멀 22지까지 다 밀고 하드는 나중에 2배때 밀 예정입니다.
3성은 이게 전부입니다. 리세로 아레나 특화용 캐릭터들은 대부분 가져온 듯 싶습니다.
랭크작은 레벨이 안되서 못끼는 장비 빼곤 레인저 마히루까진 풀템입니다.
쥰은 10랭보단 9랭풀이 괜찮아서 일단 놔두고 있습니다.
시즈루랑 할미미는 8랭크 입니다.
몸 비틀어서 프레나 셔플 전에 최대한 올렸습니다.
그리고 밑이 프레나 방덱인데 이대로 계속 육성해도 될까요?(페코린느 리마 같은 친구들은 나중에 육성해서 넣어줄 예정입니다.)
일섭은 아레나 -정-이 되려고 합니다. 클렌전은 만렙 찍고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앤은 전장 줄 여유가 아직 없어서 안쓰고 있습니다.
아레나를 꾸리기 위한 캐릭터들은 대부분 들고 시작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아레나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 같은 한정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 한, 수사렌과 뉴코로 프라이즈가 올때까지 가챠는 손대지 않을 생각입니다.
진자 열심히 게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아무쪼록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