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으로 보게 되었는데
좀 무서운 사람인지 알았음.
그 때 뭔가 말투도 차갑고 무서운 사람인지 알아서
보다가 말았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한올님이 호스팅 보내줘서 보게 되었는데
뭔가 차가운듯하면서 다르다는걸 느낌.
그러다가 채팅도 보니까. 뭔가 차가운사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그냥 보면 뭔가. 덕질하는 귀여운 사람같음.
물론 선을 넘으면 변할거같아서 무섭긴 한데
아직 선을 파악중.
결론은 귀여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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