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드릴 노래는 클래지콰이의 라푼젤입니다.
저번에 추천드렸던 클래지콰이의 발라드 노래인데요.
클래지콰이가 일렉트로닉 곡을 중심으로 썼지만 알렉스와 호란의 화음은 발라드로 나타냈을때 더욱 대단한것 같은데요.
동화속의 라푼젤을 모티브로 쓴 노래의 가사중에 저는 이부분이 가장 여운이 남습니다.
이제 함께 여길 떠나...
아주 오래 전 내게
들려온 이야기
나에겐 운명처럼 다가왔던
너와 나의 우연
황금 물결 긴 머리
하얀 작은 얼굴
너에겐 너무 길었던 외로움
그 오랜 기다림
Now, (나를) 내가 그대를 구해주겠소(기를)
Now, (우리) 이제 함께 여길 떠나
I was going to
I was trying to
I’ve been praying for heaven
Now I’m coming to
I’ve been praying to
I am coming to
And now is time to
Say that you’ll be mine
그댈 담지 못하는
슬픈 나의 눈빛
나에겐 운명처럼 다가왔던
아름다운 노래
이런 가사인데
전채적인 곡분위기와
I was going to
I was trying to
I’ve been praying for heaven
Now I’m coming to
I’ve been praying to
I am coming to
And now is time to
Say that you’ll b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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