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피 플레이 타임 (Poppy Playtime)
- 딱히 무섭진 않지만 공포물 못보는 사람들은 무서워 함, 유명하기도 하고 나름 공겜 요소들은 다 갖추고 있음
2. 그림자 복도 (Shadow Corridor)
- 파피 플레이 타임과 같음 술래잡기 게임
3. 웰컴 투 구룡 (Welcome to Kowloon)
- 좀 더 고어하고 어두운 분위기라 위 두 게임보단 좀 더 매운맛
4. 파라소셜 (parasocial)
- b급 감성에 무서움은 가장 덜함. 여성 버튜버가 주인공인 스토리라 좀 더 몰입감이 있을지도?
5. 비사지 (visage)
- 적당한 인디공겜 미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