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해이님표 빼빼로 후기!!!
추워서 집 올 생각에
경비실에 맡겨 놓은 걸 깜빡했었지만!!
언제봐도 반가운 종이쇼핑백!
거의 네 달?만 인가요ㅠㅠㅠㅠ
암튼 쇼핑백을 열어보고는
진짜 많이 놀랬어요
박스가 너무 이뻐서ㅎㅎ
핑크 핑크 한 게 제 맘에 드네요
헉....love....me.....❤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열었는데
첫째로 놀랬던 게
빼빼로가 귀염뽀짝하고 이뻐서 놀랬구
두번째로는
구성품에 말랑카우가 없는 것!!!!!!!
ㅇ0ㅇ!!!!!!!!!!
말랑카우......
그동안 즐거웠다....
이제 너는 없나보다ㅠㅠㅠ
보고싶을꺼야.....
하며 말랑카우를 그리워하던 와중에
말랑카우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빼빼로가 너무 맛있었어용!!!
어떻게 이렇게 매번 맛있는거죠ㅠㅠㅠ
이러니 해이님 간식을 못 끊지....
하아ㅏㅏㅏ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먹고싶네요
(또 해주세요....크흠...)
헉.,...아직 못 받으신 분이 계시다구요??????
절언~~~~~~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이 맛있는걸....ㅇㅊㅊ
암튼!
해이님 항상 감사하구
❤애정합니다❤
맛있게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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