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까지 인줄알고 왔는데 1시 30분까지 라고하니 주변에서 시간 때우려고 고민중이었는데
느닷없이 오프모임 왔나고 묻더니 커피 하나 대접해주겠다고 하길래 혹시 디렉터 분이시냐고 물었더니 전 디렉터 김홍규.. 라고하더군요.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옆에있다니..
여러가지 묻고싶었지만 커피만 사주고 다시 가버리셨음..
젠장 처음부터 심상치않아?!
1시까지 인줄알고 왔는데 1시 30분까지 라고하니 주변에서 시간 때우려고 고민중이었는데
느닷없이 오프모임 왔나고 묻더니 커피 하나 대접해주겠다고 하길래 혹시 디렉터 분이시냐고 물었더니 전 디렉터 김홍규.. 라고하더군요.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옆에있다니..
여러가지 묻고싶었지만 커피만 사주고 다시 가버리셨음..
젠장 처음부터 심상치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