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느라 운전하느라고 소식을 늦게 접했네요.
다시보기로 우유님 우시는 것도 많이 가슴아팠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이 꼭 건강 되찾으셔서 웃는 모습으로 한 번 더 로아온에서 뵙는 날이 있길 바라요.
디렉터님이 주신 로스트아크라는 선물을 저희는 소중히 아끼고 계속해서 즐겨가야만 하겠지요. 그게 디렉터님이 바라시는 일 일테니까요.
우유님도 요즘 많이 아프시고 여러가지로 힘드신 일이 많은 걸로 알아요. 이런 글이 큰 위로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힘들어하시는 우유님을 보며 걱정하는 트수들이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주세요!
건강, 컨디션 회복하시고 다음 방송에서는 다시 밝고 씩씩한 한우유로 돌아오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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