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RYU..🌝
제옹씨.,, 이렇게 편지쓰는 느낌으로다가 전해도 될지 싶습니다^^..ㅎ 휴학생으로써 이제 자기 전에 제옹 영상 좀 보다가 트게더 구경하러왔다가 카테고리 생긴거보고 글 끄적끄적 적어보려 왔읍니다,,
트수분덜.,, 내용이 별거없으니 안보셔도됨니다 ^^(사실 부끄럽거든용 ㅎ)
제옹씨에게 입덕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거의 류튭을 정주행 해버려서 엄청 오래 알았던 사람인것마냥 친근하네요 ㅎ 아재같은 느낌 이랄까ㅎ 잘생긴것보다 아재같은 느낌이 좋대서 .., 그래도 제 맴속 얼굴로 따지자면 1위가 아닌가.. 싶네요 ^^ㅎ뭐.. 이런 아부같은거 안좋아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제옹씨 처음 봤을때는 매드무비로 처음보고 아나플레이보고 미텼다 그냥; 라는 생각 가지면서 아나하시는 모습 좀 많이 본것같습니다 오버워치는 그냥 친구들이 할때 그냥 조금씩 가서 아나하시는 플레이 생각하면서 따라해본정도 ^^ 그치만 잘못해서 다른영웅들만 하곤했네요..
그러다 작년부터 오버워치가 제 삶의 낙(?) 같은느낌으로 제 취미생활 시간을 오버워치에 다 소비하다가 리그에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루나틱하이때는 관심x 그래서 유튜브로만 다 봤네요 ㅠㅠ)
자연스레 류가 ㅎ 있는 서울팀경기만 챙겨보다가 올해들어서는 많이 챙겨봤네욤 .. 제옹씨가 리그에 울고웃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감정들이 같이 느껴졌었어요 ㅎㅎ 맨날 니얼굴 욕만 하시다가 ㅠ 그런 진지할때 보면 진차.,, sexy Jehong 인걸 느끼네요 ^^
아니 .. 그냥 짧게 몇마디 하려했는데 생각보다는 주저리주저리 써버렸네욤 ^^
비밀글 남기고싶은데 비밀글 남기면 제옹씨도 못보는거아닌가.,?ㅠ 모르겠네.,, 22살 먹고 프로게이머를 좋아할줄을 상상도 못했죠 !ㄴㅇㄱ! ㅋㅋㅋ 언제나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제옹씨ㅎ 이번년도안에 실물 꼭봽고싶네요..,🥴
따랑함니다❤️👍 (빵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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