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 한 번 씨게 하자면
채팅창 관리가 잘 안돼요. 트위치는 매니저분들이 관리하셔서
상대적으로 깨끗하지만 유튜브는 무슨 애들 모인 어린이집인지
어린 친구들이 개념없는 댓글을 적어대고 실실 웃어넘기는데
오린이님이 보시면 화날 채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채팅을 엄청 강하게 제재해 주실 매니저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유튜브 스트리밍을 일주일 간 중단하여
시범삼아 트위치에서만 한 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트위치도 최근 타스트리머와의 합방, 유입이 늘어나면서 매니저님들이 못보실 정도로 역한 채팅이 늘어나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오린이님이 장문이라 안보시겠지만... 좋은 방송 환경을 위해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아 글 써봅니다.
쓰다가 욱해서 기분 나쁜 투의 문장을 거른다고 고민해 썼는데 혹여나 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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