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도 난 어제의 클립과 다시보기를 보며 하루를 보낸다.
린 성질을 하며 꺾꺾 웃고 로비로 보내주는 배려를 보다보면
이 뇨속은 정말 사탄인건가.. 배린이를 이렇게 놀리네 싶다가도
너 무 흥분한 나머지 다 잡겠다며 나대다가 광탈하는 모습들을 보면
무 척 쌤통이고 기분이 좋아져 웃음이 난다.
귀 엽다는 말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엽 기적인 너의 더러움까지도 포용할만한 귀여움이야.
다 들 어서 오린이의 귀여움에 푹 빠졌으면 좋겠다.
최 대한 빨리 다시 오린이 방송이 보고싶다.
고 러니까 오늘은 지각하지 말고 얼른 와 이뇨속아..
야 그리고 내일 휴방이니까 2부 늦게까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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