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유튜브 보고나서 오린이가 답글 달아줄까 하고 "야" 라고 댓글을 남기곤했는데
어제부터 왜 갑자기 어그로(?)가 끌린건지 모르겠지만 자중해야겠네요...
저런 하찮은 티끌의 영양가 없는 댓글에 좋아요를 잔득 눌러주신 오청자분들 감사하긴한데...
정성가득 댓글을 작성해주시는 분들께 살짝 죄송하기도 하고 ;ㅅ;
( 무튼 생방도중에 영상이 올라오면 혼란스럽다 요~뇨속아!!!
좋아요 818개, 싫어요4개 압도적인 긍정지수 졓아~ 졓아~
그러고 보니 곧 20만이니 Q&A준비를 슬슬 해야겠네? 그칭? )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