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린, 육 선생님께.
FPS분류의 게임은 콜오브듀티만 하다가 처음 배그를 유튜브로 올해 6월경에 접하고
오린이 유튜브에서 랭커의 훈수메타(?) 혼잣말 하는 영상을 통해서 실시간 라이브도 알게되고
거기부터 시작해서 모든 머리속 수단과 방법(창문 닦는법, 손안씻는거?, 키보드 기름진거, 만두먹으면서 배그하는거, 미라마 걸리면 나가는거, 죽으면 샷건치는거)을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배우고 있습니다.
샷이 부족해도 운영을 통한 플레이를 알아서 어느덧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차분하게 사용하는 카구팔 믿는플레이는 따라하지도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자기전에 1치킨씩 보고 자면 일어나도 하고있는 오린 선생님 앞으로도 많은 샷과 운영 배우겠습니다!
오와 린과 육님 모두 월화수목토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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