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꼈던 오랜 친구가
긴 투병 끝에 하늘로 갔습니다.
이유 없이 휴방 공지를 올릴 수가 없어,
이렇게 짧게나마 이유와 함께 공지를 남깁니다.
기다려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죄송하지만,
오늘 하루는 친구의 옆자리를 지키다
내일 여러분의 옆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꼈던 오랜 친구가
긴 투병 끝에 하늘로 갔습니다.
이유 없이 휴방 공지를 올릴 수가 없어,
이렇게 짧게나마 이유와 함께 공지를 남깁니다.
기다려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죄송하지만,
오늘 하루는 친구의 옆자리를 지키다
내일 여러분의 옆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