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락 일정이 잡혔는데 2월부터는 서로 바빠질 예정이라 만날 일자가 오늘밖에 없네용 ;ㅅ;
곧 나가서 술좀 먹고 들어올 예정이라 아무래도 오늘 뱅송은 힘들듯 합니다
몸상태가 덜 죽어가고 있는게 느껴지니(?) 오늘 놀고와서 마지막으로 푹 쉬는 느낌으로 가지 싶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 월욜날 봐용! 쌩쌩하게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용 ㅇㅁㅇ;;/
친구락 일정이 잡혔는데 2월부터는 서로 바빠질 예정이라 만날 일자가 오늘밖에 없네용 ;ㅅ;
곧 나가서 술좀 먹고 들어올 예정이라 아무래도 오늘 뱅송은 힘들듯 합니다
몸상태가 덜 죽어가고 있는게 느껴지니(?) 오늘 놀고와서 마지막으로 푹 쉬는 느낌으로 가지 싶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 월욜날 봐용! 쌩쌩하게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용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