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중학생 때 지인이랑 부대끼면서 했었죠. 한 키보드로 로컬 맞다이가 가능했거든요. 이제 보니까 공식이 아닌 팬메이드 플래시 게임이었네요?! 어쩌면 혼동이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 만큼 이 플래시 게임의 구현력이 진짜 진짜로 좋았어요. 비록 2D지만 원작의 특징은 거의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랄까? 방송 보다가 생각난 김에 한 번 글로 써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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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쳐하러 갔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작년까지 꾸준히 업뎃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ㄷㄷ 이거 2012년도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