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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시창자들과 릴레이 소설 ( 막장 )

Broadcaster 3이육
2021-03-09 21:17:52 148 0 0

제목 : 자신을 사랑하자 삼이육!


어느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이었다. 3이육은 우수에찬 눈빛으로 벚꽃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상상한다. " 후..."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 너는 왜 떨어지니,, "

나처럼 아름다운 붙어있을 수는 없는거니"


3이육은 떨어진 벚꽃을 주워들며 한입 물었다.

작게 조아린다. " 인생의 쓴맛... "


담임쌤이 그 상황을 보고 화를내며 교무실로 대려갔다.

교장선생님을 대려왔다.


3이육은 " 교장선생님 벚꽃 한입 하실래요? "

그러자 교장선생님은 궁금했는지 입에 넣어보았다.

참고로 3이육 입에 있던 벚꽃이었다.


교장선생님은 아련한 과거가 떠올랐다. 그것은 50년전 학교에서 맛보았던 첫키스의 맛과 같았다.


옆에서 바라보던 선생님은 헛구역질을 했고 문을 뛰쳐 나갔다.

남겨진 3이육과 교장선생님은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문을 잠궜다.


방에서 대화를 시작했다.


가위 바위 보!

3이육은 승리하였고 그대로 교무실을 떠나 갔다.

그리고 그는 방종을 했다.



제목 : 그 남자의 은밀한 사생활


비가 내리는 어느날 어두운 방안에 3이육이 이었다.

그리고 그는 


비가 오자 야동을 틀고 싶어졌다.


하지만 거기에 힘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취미를 찾았다.


그리고 3이육은 음란한짓을 하고있었다.


메로나를 음란할게 핡고 있었다.

메로나를 다 먹고나자...


자신의 모습을 캠으로 찍기 시작했다.


그리고 3이육은 랩을 하기 시작했다.

쇼미더 머니 지원 영상이었다.

촬영이 끝난 후


랩을 한 자신의 모습에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저번에 사둔 도구들을 이용해 더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고것은 음향장비었다.

비싼마이크를 쓰니 더 흥분되는구만...


그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하면 안될 짓을 해버렸다.

그는 손이 밑으로 점점 내려갔다.


컴퓨터 전원을 켰다.


그리고 3이육은 창문을더워서 열었다 그러다가 3이육은 마이크를 쓰다가 소리를 크게 질려 창문으러 소리가 다 나갔다 그리고 아랫층 사람이 와서 똗똗똑 두드렸다.


3이육이 문을 열자 아래집 아저씨는 나에게 조용히 하라했고 꼴받은 나는 망치로 아저씨 머리를 후쳐쳤다.


난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보물창고에 있는 소중항 나가토로양을 안고 경찰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도주하고있다.


그렇게 도망친 그들은 경찰을 피해 도망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가토로양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제목 : 음 야동에 관하여


3이육은 보건수업중이었다.

그때 선생님이 3이육을 불렀다.


그 선생님은 3이육에게 추천할 야동을 알려달라고 했다.


3이육은 경찰에 신고했다.

그 선생님은 9시 뉴스에 등장하였다. 


뉴스를 보니 그 선생님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3이육은 뉴스를 보며 ㅋㅋㅋㅋ했다.

나를 꼴받게 하다니... 다시 학교를 가는 길이었다.


학교가는 데 3이육을 찾습니라는 공고가 붙여있었다 상금 100만원!! 난 이상태로 학교를 안가고 경찰서로같다.


나는 경찰아저씨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고를 내려달라고 한다. 경찰아저씨는 나에게 수갑을 채우며 후후... 내 100만원 가만히 있으라구... 했다.


사실은 3이육이 선생님한테 야동을 추천을 해달라고 했던거였다. 


그래서 찔렸던 나는 경찰아저씨에게 혹시 나에대한 이상한 소문이 있는지 물어봤다. 경찰아저씨는 그런건 상관없다며 내볼을 하아아아앍짝! 했다.


경찰 아저씨도 사실 야동을 많이 보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야동에서 봤던 수갑플레이를 해보고 싶었던거다. 아흣


수갑플레이가 끝나고 경찰아저씨는 수갑을 풀어주려 했다.


현타가와 공허한 상태로 경찰아저씨와 나는 아무것도 없는 천장을 바라 보았다. 그때! 동료경찰이 그 모습을 발견했다.


그렇게 둘은 가정 사실이 되어 3이육과 결혼하게 되었다.

해피엔딩






제목 : 저녁 음식에 대한


김트수는 저녁에 뭘먹을지 고민이었다.

트위치를 켠후 하꼬스트리머에게 찾아가 저녁을 뭐먹을지 질문하였다.


하지만 그 하꼬 스트리머는 대답해 주지 않았고, 나는 다시 한번 무엇을 먹을지 물어보았다.


김트수는 스트리머가 대단해줄때까지 몇번이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그 스트리머는 끝까지 대답해 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매니저에게 밴을 당해서 화가 났다.


화가난 김트수는 귓말로 스트리머를 욕하고 부계를 와서 깽판부리기 시작했다. 몇번이고 벤을 당했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타겟을 변경하기로 했다.


그렇게 그는 저녁뭐 먹을까요 하는 질문을 시작으로 혐청자 짓거리에 맛을 들였다.

온갖 방송에 찾아가 악질적인 행위를 일삼던 그는...


다른 채널로 갔다 매운맛이었다.

한창 뜨거워진 분위기


그는 거기서 섹스를 쳤다.

그리고 스트리머가 좋아했다.


그리고 스트리머는 메모지가 초기화됀걸 알았다. (→다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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