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200 만원...
도지코인 191 원 자기 이름에 걸맞게 개같이 멸망...
저는 예전 2017년 1차 코인열풍때 하고 털고 나왔지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느끼는 생각이, 코인은 실물이 없고 사람들 합의로만 이루어지는 거라서
진짜 하방이 전~~~~~혀 없는 느낌? 추락하면 날개가 없다는게 진짜 2017년에도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주식시장이 기침 한 번 하면, 코인 시장은 호흡기로 연명하는 느낌입니다
망시 클립으로 마무리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