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적어보는 홍 트게더, 홍님의 중요한 결정까지 하루 하루 다가오는 만큼 홍님도 밤새 늦게 주무거나, 생각에 잠기기도 하거나, 공부를 하면서 도피를 해보는 다양한 방식으로 걱정을 조금이나마 풀고 있을꺼라 믿어요. 그런 모습을 알기에 매일 방송을 보는 저는 더욱더 이쁜 모습, 슬픈 모습, 귀여운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홍님을 꼭 기억하고 차근차근 되감고 있어요!
홍님 약 1달간 더욱 홧팅해보죠!! 하지만 몸 상태 항상 관리해야하는거 알죠? 너무 하루가 힘들면 중간에 10분만 키고 끄시거나 간간히 올려주신 공지 및 일상생활 바쁘고 힘들다는 모습들에 모두들 이해해줄거에요.
홍이조아!
비교적 적은 시간이면 적고 많은 시간이면 많이 본 바라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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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님에게 올리는 편지!
해바라기공룡님
네오제이드 
척척학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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