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계속 걸어다닌 후유증이 막날에 나타나버렸네요
발바닥이 너무 아픔.. 그래서 기어댕기듯이 다녔어요
오사카하면 빠질 수 없는 글리코상
명당자리 세군데서 찍어봤어요!
도톤보리의 두번째 상징 카니도라쿠 게
2025년 엑스포 오사카에서 하나보네요
난카이난바
요즘 뜨고있는(?) 나카자키쵸
골목감성이 너무 좋아요
쟈철타고 돌아가는길...
돌아갈 시간은 언제나 적응이 안되네요... 더 있고 싶다ㅏㅏ
이번에 오사카까지 다녀옴으로해서 올해 후쿠오카,도쿄,삿포로,오사카 다녀오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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