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서버실에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합니다.
자신이 모니터링하는 것들을 소개하면서 한가지 지표에 대해서 알려줌니다.
하드디스크 응답 속도가 0.005초(5ms)가 넘어가면 뜨는 고장 지표입니다.
그러자 남자는 실제로 동작 중인 하드디스크 렉으로 다가가서 지금부터 자신이 하는 것은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합니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러자 치솟는 하드디스크 고장 시간 그래프
"이것이 바로 SSD가 설계된 이유입니다. - 샤우팅 때문에 성능 저하를 막기위해"
유튜브보다가 흥미로운 제목의 영상이 떠서 가져왔어요.
제목을 변역하면 "데이터센터에서 소리지르기"로 09년 1월 1일에 올라온 영상으로 지금은 오라클에 인수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서버실에서 찍은 영상이예요.
진동만으로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실제로 사용되는 하드디스크에 대고 소리지르는 상남자 영상이였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