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메가커피 갈랬는데 이슈 생겨서 직접 가진 못하고, 앱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방장이 말했던 이름의 메뉴는 없어서 그냥 먹고싶은걸로 시켰어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상쾌한게 땡겨서 민트프라페랑 헤이즐넛 라떼, 감자빵을 시켰어요
따뜻하게 데워서 배달이 왔어요. 냄새도 좋아서 엄청 기대하면서 먹어봤어요.
겉은 엄청 쫀득하고, 안에 감자 무스같은 것도 맛있엇어요.
한번 먹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
점심 시간에 메가커피 갈랬는데 이슈 생겨서 직접 가진 못하고, 앱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방장이 말했던 이름의 메뉴는 없어서 그냥 먹고싶은걸로 시켰어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상쾌한게 땡겨서 민트프라페랑 헤이즐넛 라떼, 감자빵을 시켰어요
따뜻하게 데워서 배달이 왔어요. 냄새도 좋아서 엄청 기대하면서 먹어봤어요.
겉은 엄청 쫀득하고, 안에 감자 무스같은 것도 맛있엇어요.
한번 먹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