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나바다입니다.
아나바다 컨텐츠 할 때 햄버거 먹다가 놓쳐서 장패드에 소스 범벅이 됐는데
마침 장패드를 올리신분이 계셔서 신청을 했습니다.
퇴근하고 왔더니 어머니랑 아버지가 장패드씨는 누구냐 아나바다씨는 누구냐
뭔 택배가 문앞에 와서 가져왔는데 주소는 우리집이 맞는데 외국인이 잘못 보낸거 아니냐
다시 돌려보내야 하는거 아니냐 크기도 그렇고 열면 폭탄 아니냐 터지는거 아니냐 무섭다고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족을 위해 혼자 죽겠다고 보험금으로 더 큰집으로 이사 가라고 마지막 효도라고 하고 방안으로 가져 왔습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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