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것 정주행이나 찾아서 본 애니가 중학생때 오나의 연신님 보고 거의 20년만에 1화에서 5화까지 정주행 했습니당^^
진주몬님에게 부도칸영업당하고 보면서 든생각은 왠지 예전에 나를 보는거같은 느김이~~ㅋㅋㅋㅋ
군제대 하고 대학생때 걸그룹에 빠져서 생방보려고 매주 금요일 밤이면 기차타고 서울가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현실판 에리피요의 삶을 살았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더 몰입이되고 남 이야기같지않은게 내가 좋아하던 그룹도 7명 좋아하던 멤버도 제일 존재감없고 인기없는 멤버여서 너무 제이야기 같습니당^^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게 그때 당시 제 바램이 최애가 음악방송 1위하는게 최고 소원이였거든요 아쉽게 1위 하지 못하고 해체 되었지만 wlswnwBb wlswnwBb
아무튼 각설하고 애니를 보면서 나도 저럴대가 잇었는데 라는 생각과 왠지 예전의 나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게 인생 애니를 만난 느낌같습니다
좋은 애니 영업해주신 진주몬님깨 감사인사를 드립니다wlswnwZz wlswnwZz
아 그렇다고 저 자식 숨겨왔던 덕질 본능 다시 깨어나서 진주몬 덕질하러 다니는거 아냐라는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
32살에 최애 그룹 해체할때 철들어서 더이상 앞으로는 덕질 안함니다 오해는 하지마셔라~~~~~~~~~~~
근대 의문점이 일본 최고의 자리올랐다는걸 보통은 도쿄돔에서 공연하는걸루 판단을 하는걸루 아는데 왜 애니에서 제목은 부도칸이 목표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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