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부터 할거란다.. 병원 안가서 앞으로 김치맨 따위만 할라 했는데, 한번 봐드림 ㅇㅇ
역시 너와 영화 취향 부터가 극명하게 갈리더구나.... 1픽영화는 듣도 보도 못한....
영화<프릭스> - 여름이 다 지났지만 고어 공포란다..근데 호스텔 같이 극고어는 아니고 대진주 고어물임 이유는 벌레가 떼거지로 나옴
뭐 방사능 물질을 싣고 가던 트럭이 전복되면서 그걸 냠냠한 거미가 돌연변이...아 영화 다봤다
맞지? 니 전용 고어 영화 태반이 벌레 나옴 하지만 강해지렴 이런걸 봐야 무덤덤해진단다
참고로 여기에 스칼렛 요한슨도 나옴 여주 딸로 나오는데 곱다... 여주도 곱다..
참고로 여주는
레드얼럿이라는 게임에 나와서 타냐 역할로 나오신 누님....미모가 후덜덜함....
그 여주 누님이 나온 인게임 영상 화질 구지가 아니라.. 영상 무전으로 하는 컨셉이라 이럼... 암튼 이 당시에 스타 유행했는데. 스타 대항마라고 불리웠지만...결과는 처참... 컴퓨터 설치 기사 아저씨가 가지고 다니면서 깔아주던 게임임... 뭐 알라나? 97 따리 근처가?
이게 은근히 상성 조합이 많아서 스타 처럼 물량으로 간다고 싹다 미는게 아님 물론 그럴 수도 있긴함.. 게임 추천이냐고? 이거 스타 보다 어렵단다... 추천 아냐..마썸카나 켜
그냥 이런 게임 있었다 정도란다.
애니<쿠로코의 농구>
뭐 존재감 없는걸 농구에 접목 시켜서 한다 이런건데.. 미스디랙션 하면서 실제로 이렇게 농구 하면 귀빵맹이 맞아 유류캠프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
뭐 이건 줄거리가 없어..... 농구를 하면서 벌어지는 전형적인 성장형 소년 애니
빨간 머리가 주인공 같은데 놀랍게 옆에 흰머리가 주인공
농구 할땐 제모가 필수 인듯...아니면 무모증이거나...아니면 2차성징이 안오거나,,,,
원래 중국영화 흑협 할라다가 참음....이연걸 액션 무비 크~ 즐거운 휴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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