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블랙홀(1993)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인데 루프물(시간반복)의 선조뻘 영화임.
재밌엉
뜨거운것이 좋아(1950)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여장형사 코미디물의 선조뻘 영화임.(화이트 칙스 고조할배)
너무 오래된 영화라 재미는 없을수도...
비틀쥬스(1988)
팀버튼 감독 영화고,
어릴때 본건데 EBS에서 틀어줘서 얼마전에 다시봄.
지금보면 당시 CG가 더 신기함... (어설픈듯 뭔가 간지)
(추억보정 일수도있는데 난 재밌게봄)
넷플릭스 - abstract
일러스트, 신발, 무대, 건축, 자동차, 그래픽, 촬영, 인테리어 분야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 다큐멘터리임.
역사적으로 위대한 작품을 만들던썰, 엄청난 사람들이랑 일하면서 겪은 썰,
자신의 철학과 가치관 같은걸 보여주는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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