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르입니다.
또 다시 안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저를 찾아와 주시는 단한분이라도 보여드리고자 많이 노력을 해오고있습니다.
아직까진 방송을 본업으로 삼기엔 너무나 먼 길이기에 본업인 일을 같이하면서
방송을 하고 있으나 요즘 회사에 문제가 많이생겨 결원이 발생해 저에게 업무가
과중되면서 매 늦은 방송과 방송을 하면서도 제대로된 방송을 못보여드리는것같아
죄송스런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잔병이 자꾸나게되고 이것도 저것도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점점 보였던거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오늘하루 그것이 안된다면 다시한번 휴방공지를 올려서라도 텐션을 제대로 돌려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