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줄로만 알았던 그립톡이
우체통 구석탱이에 박혀있던 레전드사건이 발생했지만
그래도 안온것 보단! 온게 조오오오오치~
여튼 그렇게 제손에 들어온 그립톡~!
주소들은 까~끔하게 포샵처리 ㅋㅋㅋㅋ
그럼 개봉!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거 거울 필요없을듯 =ㅂ=
우편함에서 며칠묵은 과자
그냥 먹지말고 이상태로 보관할까 고민중...앜ㅋㅋㅋㅋ
그냥~스티커까지 온전하게 보관할려구~ 그러는 거지~
절.대 과자에 이상이 있을까봐는 아님.
그립톡은 잘 쓸게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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