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올리는지 여쭤보고 제법 시간이 걸리고 올렸지만.. 옛날부터 봐 왔지만 같이 할 수 있을만한 게임도 없었구 늘 조용히 유튭이랑 방송만 보다가 요즘은 간간히 챗도 치는 큰하나 라고 합니다!
되게 힘들 때 잔향님 방송이랑 유튭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감사함을 전하기엔 너무도 미흡한 그림인데다가 본연의 잔향님 캐릭터를 부셔(?)버린거 같아서 조금 그렇긴하지만.. 이제서라도 이렇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청자 분들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늘 방송해 주셔서 감사하구 무엇을 하시든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