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다시 태어나는줄 알았습니다. 차막혀서 1차굿즈 사지도 못하고 들어가서 서운했는데 드가자마자 선물주시고 자희님 잘보라고 앞자리 배정되고.....게다가 기만자들이 왜이리 많은지 트수들 완전 빛나자너.... 그래도 진짜 흥분된 기운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후기글 열심히 적습니다
동생이 부탁해서 굿즈 더사오느라 몇개 못샀는데 무리를 해서라도 더 사올걸 그랬나봐요 티셔츠 사올걸....아 사올걸....
입간판이라도 훔쳐나올걸 그랬나...너무 이쁘던데 하는 맘이네요
그래도 2차굿즈 계산하는데 나가시려는 자희님과 눈마주쳐서 집오는내내 자희님 상상하면서 오느라 피곤한데도 한숨도 못자고 왔습니다
다음팬미팅 하면 꼭 나도 주접떨어야지!꼭떨어야지!
진짜 입간판 너무이뻤어요
조커 최고야!조커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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