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지역에서 자매 둘이서 한 집에 살고있었습니다.
언니와 동생은 집에서 재미있게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야밤에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해서 동생은
"아 진짜 언니가 사와~"라고 앙탈을 불었지만..
언니는 뭔가 다급한 표정과 화를 내며
"아 쫌 말하면 들어!!"라고 하니깐 동생은 어쩔 수 없이
사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근데...언니는 왜 그런 다급한 소리로 소리를 질렀겠냐고요..?
왜냐하면...언니와 동생이 있던 침대 밑에...
한 성인남자가 칼을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동생이 나가고 난 후에 성인남자가 나오면서
"언니가 참..대처가 빠르네??"라고 하자 언니가 울며
"제발...나만 죽여..동생은 절대 죽이지 말아줘.."라고..
말했지만..성인남자는 끝내 언니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라면을 사온 동생은 그 시체를 보며 소리를 지르다가 성인남자가 ...살해했습니다..
혹시..당신들의 침대 밑은....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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