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위칭님을 파트너 스트리머가 안되는 메일을 받는(?) 클립을 통해 알게된 트수입니다. 오늘 위칭님이 야방하신 청년의 날 행사에 우연한 기회로 스태프로 참여하다가 위칭님을 봤어요! 맞나 아닌가 하다가 먼저 말 걸었는데 잘 받아주셔서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서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트게더에 글 올린다고 말 했는데 혹시 기억 하시려나 하고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위칭님 알아 볼 만큼 대기업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사진 올려드리려 했는데 같이 계신 트수분들 허락이 필요해서 올리지는 않을게요. 그리고 트-하 해줘서 고마웠는데 사실 부끄러웠어요 트수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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