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다시 왔구요. 어.. 온지.. 약.. 일주일 됐습니다.
아직까지도 찾아주심에 참 감사하구요. 그리고 많이 죄송합니다.
저도 정말 열심히 하고싶었지만.. 저 자신에 대한 현탐과, 유리천장에 막힌 그런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많이.. 바..반성.. 하고이..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꺼구요.. 관심.. 부탁 드릴게요.
그럼.. 트수챤들.. 아이시떼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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