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손실이나서 한 번 끄적여봅니다...
소인의 글 솜씨는 그리 좋지않아 좀 짧을 것이옵니다.
소인은 겨손실이 심하게나 클립을 보면서 버티고있사옵니다.
울밤님을 시원하게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고싶은데 어쩔 수 없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소인은 언제나 울밤님을 기다리면서 때릴 준비를하며 힘을 기르고 있사옵니다.
그러니 얼른 시간이 지나 소인이 울밤님을 때릴 수 있기를 기다리겠사옵니다.
참고로 지금 공부로인한 뇌 과부로 스스로 흑역사를 쓰고있으니 그려려니 하시옵소서.
그럼 소인은 언제나 울밤님을 기다리겠사옵니다.
그럼 그동안 강녕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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