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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수요일

Broadcaster 민엔터
2020-04-22 20:03:32 56 2 2

어제 예고 드린 대로 왼쪽 눈에 붙은 악령과의 사투로 인하여 눈이 퉁퉁 부었습니다 ㅠㅠ

지금 제 눈의 상태는 마치 서로의 생사를 확인 하지 못한 채 20여년간 떨어져 살았던 이산가족을 만난 것 마냥

눈시울이 붉어져 있어서 제 모습을 본 여러분들이  되려 슬픔에 몸사리 칠것 같아서 






휴방합니다 끗.


근데 구라아님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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