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오늘은 심해단장님이 방송을 안키신지 16일 째 되는 날.
심해단은 말라 비틀어져 가고있다.
하지만 언젠간 켜주실 거라는 희망 하나로 이렇게 버티고 있다.
언제 켜주셔도 상관없으니 키고 싶으실 때 켜주셨으면 좋겠다.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오늘의 일기 끝-
2018.11.20
오늘은 심해단장님이 방송을 안키신지 16일 째 되는 날.
심해단은 말라 비틀어져 가고있다.
하지만 언젠간 켜주실 거라는 희망 하나로 이렇게 버티고 있다.
언제 켜주셔도 상관없으니 키고 싶으실 때 켜주셨으면 좋겠다.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