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당신은 존직을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whsskwTT whsskwTT
누군가 내게
"당신은 존직을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whsskwTT whsskwTT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