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겠다던 기약은 천천히 그 약조한 기점에서 멀어져 이렇다 저렇다 기별 하나 들을 길 없어 매우 애석하고 짠하기만 합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 잘 지내고 계시는지
감감 무소식은 희소식이라지만,
건강에 관해 휴방한 터라 그리 어울리지 않는 말 같습니다.
그저 한 번씩 생각날때 마다 들려 공지나 올라오진 않았는지, 확인하고 돌아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돈 많은거 보단 건강을 잃지 않는게 와닿는거 같습니다 선배
오겠다던 기약은 천천히 그 약조한 기점에서 멀어져 이렇다 저렇다 기별 하나 들을 길 없어 매우 애석하고 짠하기만 합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 잘 지내고 계시는지
감감 무소식은 희소식이라지만,
건강에 관해 휴방한 터라 그리 어울리지 않는 말 같습니다.
그저 한 번씩 생각날때 마다 들려 공지나 올라오진 않았는지, 확인하고 돌아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돈 많은거 보단 건강을 잃지 않는게 와닿는거 같습니다 선배
김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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