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들고 토요일 오후 3시쯤 울산에서 출발하여 8시쯤 서울의 모 숙소에서 도착해 일요일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스태프 분들과 오시는 팬들 고생하신다고 음료를 사들고 콜라보 카페에 갔었습니다.
콜라보 카페에 방문했을때 입었던 옷입니다.
후기를 적어본다면
카페에서 사다, 종해, 천해의 영상을 봤었습니다.
종해의 말대로 체솜에게 다같이 감사인사를 한 뒤 박수도 쳤었어요. 이거 체솜이랑 시애, 미노리에게 여쭤보면 아마 확인가능할겁니다. 그리고 Q&A와 시애랑 미노리, 그리고 체솜의 노래를 즉석에서 들을수 있었어요.중간에 체솜, 미노리, 시애에게 싸인을 받을수도 있었구요. 카페에서 테이블에 있던 다른 종신분들이랑 다른 팬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눌수있어서 되게 재밌었고 좋았습니다.
싸인은 소장하고 있던 게임타이틀들을 갖고와서 싸인을 받았답니다.
종해의 싸인을 받을수 없어서 정말 아쉽긴했지만 엄청 뜻깊은 자리였어요. 올해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정말 즐거 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섬란카구라 한정판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에필로그 ) 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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