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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대사

공돌이4bd8e
2019-05-16 21:24:07 426 0 0

1.

창생하라 하늘에 그린 성신을ㅡ 우리들은 반짝이는 유성이니

반짝이는 옥체의 귀중함을,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하여 존귀한 

자의 파멸을 바라는, 오만불손한 축생왕

인육을 먹어라. 아욕에 더럽혀져라

어쩔 수도 없이 간절하고 간절히, 신의 영락을 바라는 것이다

현란한 휘광 따위, 모두 멸해버리면 된다고

고통의 비탄과 턱이 내뱉는 만의 저주. 먹어치우는 것은 억의 희망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모두 남기지 않고 먼지가 되어라

나의 몸은 이미 사악한 늑대, 송곳니는 말라 지금도 쑤시니

원한의 외침이여, 하늘에 울려라. 공허하게 어둠에 외치는 것이다.

[Meralnova Silverio Cry]!(메타르노바 실버리오 크라이)!

(초신성ㅡㅡㅡ 미쳐 울어라, [죄 깊은 은의 인랑이여])


2.

당신이 맞이하러 오지 않던 날에, 나는 보기 흉하게 더럽혀졌다.

아아, 슬퍼라. 창백해져 피가 통하지 않는 사자의 몸이여

당신에게 껴안아진다고 해도 두번 다시 열은 켜지지 않겠죠

그러니 아직 썩지 않은 추억에, 적어도 진실을 지피는겁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에게, 말 못한 미련이 있으니까

뒤돌아봐줘, 뒤돌아봐줘. 명부를 빠져나가는 그 직전에

말 없는 나의 시신을 데리고서ㅡ눈부신 별빛으로

다름아닌 사랑하는 당신의 통곡으로 ,비탄의 수금에 닿고 싶어

[Metalnova Silverio Vendetta]!(메타르노바 실버리오 벤데타)

(초신성ㅡ 명계로,울려라 우리들의 사상연가)


3.

창생하라, 하늘에 그린 성신을ㅡ 우리들은반짝이는 유성이니

여신의 손에 쥔 오른손의 검.

차갑고 날카로운 강철의 칼날이여, 너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니

흔들리는 저울의 인도대로, 더러움과 죄를 재단하자

물건은 말이 없으니.

주장도 필요 없으니. 

주명을 가지고서 어둠을 뚫는다

왜냐면, 그것이 바로 검의 숙원 ㅡ 정의에 바치는 사랑이기에

자아. 철의 시대를 열지어니

[Metalnova judgement Tear]!(메타르노바 저지머트 티어)

(초신성 ㅡ 쏟아져라, 불의 낙루. 정의의 멸한 대지로)


4.

창생하라, 하늘에 그린 성신을 ㅡ 우리들은 반짝이는 유성이니

아아 그리운 황금의 시대여.

천지를 채웠던 번영이여

행복했던 그 나날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잔조인가

시간은 흘러 은, 동, 철 ㅡ

황폐해가는 사람의 모슴, 악으로 쏠리는 천칭에

내 가슴은 괴로워 심히 아픈 것이다.

사람들이여, 어째서 동포끼리 미워하는가.

어째서 동포끼리 죽이는가

정의의 여신은 눈물을 흘리며 검을 잡는다

그렇다면 그 죄를, 이 손으로 벌하자. 사랑하고 있기에 놓치지 않아

휘몰아쳐라, 천벌의 숨결.

질풍뇌명 떨치며 강철의 죄를 그대에게 내리니 ㅡ 악을 쳐라

[Matalnova Libra of The Astrea]!(메타르노바 라이브라 오브 디 아스트레아)

(초신성 ㅡ 인의 없고 거짓 없는. 사학에 몸바친 전신)



5.

결전병기 ㅡ 해방

풍백, 뇌공, 하늘에서 내려와 벌이 되어라 ㅡ

[신위초래 시나츠노미카즈치]!


6.

천승해라, 나의 수호성 ㅡ 강철의 항성(불꽃)을 내걸기 위해

죽음이 찬다, 죽음을 채워라, 죽음을 잔에 부우는 것이다

광란과 파괴와 불과 재앙으로, 끝없는 황야를 심홍으로 물들인다.

청동의 갑옷을 입어라.

양손은 창을 들어라

전차에 기승해 돌격한다며느, 적병은 모두 평등히 촉루의 산으로 전락하니

오오, 향기로운가, 인육의 기름이 타오른다

떨리는가, 무의미하며 무정한 유혈이여

그저 불합리하게 지는 전리품(생명). 이것이 전장의 명예이니

야수와 같은 유린만이 이 몸을 지복으로 이끄는 것이다

성벽의 파괴자는 태평을 깨뜨리니

영원해라, 흉조한 재화의 붉음이여

신들의 탄핵조차도 나의 기쁨을 벌 내릴 수 없으니

[Metalnova Disaster Carnage]!(메타르노바 디재스터 카네이지)

(초신성 ㅡ 인의 없고 거짓 없는. 사학에 몸바친 전신)


7.

천승해라, 나의 수호성 , 강철의 항성(불꽃)을 내걸기 위해

수없이 흩뿌려진 별들은 은하를 칠하는 하늘의 강

거구에 반짝이는 위광을 두르며,

무류의 우주(하늘)을 거느린다

그렇기에 대지의 부정이 눈에 거슬리는 것이다

추괴한 지상의 백성들이여. 천루한 그 모습. 살아 있는 것도 고통이겠지

찬란한 나의 몸과 비교하면, 불쌍해서 안된다.

직시할 수도 없으니

그렇기에 나락으로 추방하자 ㅡ 비의 은총은 얼어붙었다

돌아라, 주광의 여신

돌아라, 암야의 여왕

난만하고, 화려하게 피어라 결정화. 이것이 천정낙토이니

[Metalnova Glacial Period](메타르노바 글래셜 피리어드)

(초신성 ㅡ 미추의 우울, 변덕스러운 천공신)


8.

천승해라, 나의 수호성ㅡ 강철의 항성(불꽃)을 내걸기 위해

정욕과, 애욕과, 번식과 풍요여

바다에 뜬 진주의 거품에,

부디 혈육을 품어주면 좋겠다

젖은 신체에, 방울져 떨어지는 꿀은 끝 없으니

서풍은 매료되어, 계절의 여신은 시종이 되었다

번민하는 암수의 기쁨으로 지평에 사랑이 넘쳐가니

자아, 젊은 왕님

황금의 사과를 부디 저에게 주세요

포상으로서, 이상의 미육(몸)을 받쳐주죠

목마의 발굽에 찌부려지든

금기의 과실을 탐하며 잠자리 속에 갇히세요

즐거움이 잠시 있다면, 그곳은 틀림없는 도원향이니까요

이어지고 껴안고 어울려지며, 달콤한 벌집에 빠지죠

[Metalnova Hexagonal Venus Hive](메타르노바 헥사거널 비너스 하이브)

(초신성 ㅡ 요창신전, 황홀한 사랑의 봉방이라면)


9.

천승해라, 나의 수호성 ㅡ 강철의 항성(불꽃)을 내걸기 위해

삼라만상, 천지를 잡은 늙어빠진 지배자들이여

낡은 옥좌가 그렇게나 사랑스럽나?

어째서 거기까지 매달리는가

분노에 일그러져 핏발이 서는 안구, 주름이 새겨진 악귀의 모습

보면 견딜 수 없다. 공포심이 달린다.

이 얼마나 네놈은 추악한 것이냐

그 큰 입으로 나의 자식을 삼키는 것이 행복이라면,

언젠가 파멸은 찾아오겠지

그대의 원수는, 그대의 후계

피의 연쇄에는 저항할 수 없으니

낫을 휘두르며 폭위를 가린 대가가, 쌓이고 쌓여 나타난다

과거에 그대가 그랬던 것처럼, 다름 아닌 혈연으로 왕위는 찬탈되는 것이다

포대기에 싸여진 돌멩이를 배에 거둔 그 떄에,

피할 수 없느 ㄴ운명은 약속된 미래로 변한다

괄목해라, 이것이 예언의 성취이니

[Meralnova Dead end Strayed]!(메타르노바 데드 엔드 스트레이드)

(초신성 ㅡ 색즉절공공즉절색, 격멸하는 혈연쇄)


10.

천승해라, 나의 수호성 ㅡ 강철의 항성(불꽃)을 내걸기 위해

유익의 모자와 신발을 몸에 두르고, 

쌍뱀이 감긴 지팡이를 손에

주신의 말을 전령하며 지표를 방황하는 나그네여

도적이 ,양치기가, 사기꾼과 의사와 상인이

그대가 내리는 다양한 예지를, 오늘 내일하며 기달리고 있다

유령의 세계조차도 여행하는 자여,

부디 이야기를 들어주게

돌을 금으로 바꾸는 것처럼, 풍부한 지혜와 신비의 조각으로

현자의 우주를 보여주면 좋겠다

바란다면 이끌어주지ㅡ 음유시인이여, 이 손을 잡아라

사랑을 맞이하러 떨어지는 것이다

태양이 일찍이 물려준 수금의 노래를 들으며,

황천을 내려며 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너의 진실이다

[Metalnova Miserable Alchemist]!(메라트노바 미져러블 알케미스트)

(초신성 ㅡ 웅변한 전령신이여, 그대, 영혼의 길잡이이니)


11.

창생해라, 하늘에 그린 성신을 ㅡ 우리들은 반짝이는 유성이니

거신이 짊어진 패자의 왕관

태고의 질서가 포악이라면, 그 압제를 우리들은인정하지 않고 시정하니

승리의 빛으로 천지를 비춰라

청정한 왕위와 함께 새로운 희망이 찾아온다

백의 팔을 가진 파수꾼이여, 그대의 쇠사슬을 풀어주니

외눈박이의 대장장이여, 나의 손에 불꽃을 품게 해라

대지를, 우주를, 혼돈을 ㅡ 위대한 뇌화로 불태우니

성전은 여기에 있으니.

자아, 사람들이여 이족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약속된 번영을 신세계로 가져가자

[Metalnova Gamma-ray Keraunos]!(메타르노바 감마레이 케라우노스)

(초신성 ㅡ 천정이 울리는 지평에, 어둠은 없으니)


12.

천추해라, 나의 수호성 ㅡ 강철의 명성(나락)에서 종멸시켜라

독사에게 사랑을 빼앗겨, 비애의 물방울이 뺨을 타니

눈부신 과거의 행복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웅변한 전령신(헤르메스)여.

그녀 아래로 부디 나의 몸을 이끌어주게

창백해져 피가 통하지 않는 사자의 몸이라도,

마음은 아무것도 빛 바래지 않은 것이다

비탄의 수금과, 통곡의 시를, 눈물과 함꼐 연주하자

사신조차 매료시켜 음유시인은 황천을 내려간다

그러니 바란다, 사랑하는 자여 ㅡ 부디 과거(뒤쪽)를 뒤돌아봐줘

빛으로 태워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무명으로 가라앉아줘

두 명의 반짝이는 추억은, 결코 거짓말이 아니니까

그렇기에, 저주해라 명왕.

눈을 뜰 때가 찾아왔다

원한의 외침이여, 하늘에 울려라.

빛나는 은하를 먹어 치우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역습극(벤데타)

[Metalnova Howling Sphere razer]!(메타르노바 하울링 스피어 레이져)

(초신성 - 어둠의 수금, 칭송하는 것은 명계찬가)


13.

천승해라, 나의 수호성 ㅡ 강철의 항성(불꽃)을 내걸기 위해

오오, 반짝이는 천손이여

아시하라노나카츠쿠니를 다스리기 위해, 

타카마가하라에서 니니기노미코토를 눈 아래의 별에 보내도록 하소서

히무카노 다카치호, 구시후루타케와 이츠토모노오를 거느리고

마가츠에 더렵혀진 우리들의 대지를, 

부디 빛으로 비춰주소서라며 빌어 올리는 것이다

거울과 검과 곡옥은, 삼덕을 나타내는 삼종보물

특히 용맹스러운 무라쿠모여,

이제 이 목을 치도록 해라 ㅡ

아메노오오바리가 했던 것처럼

이 몸은 화산령, 몸을 바쳐라,

아마츠의 혈통을 채우자

쿠니츠카미로부터 물려 받은 불꽃의 계보가 영화를 가져오니

하늘을 달려라, 빛의 날개 ㅡ 염열(불)의 상징이 불사라면

현란한 휘광으로 비추고 이끌어 자비를 베풀고

널리 퍼진 어둠을ㅡ 위대한 뇌화로 불태워라

그렇다면, 오거라 카구즈치.

신생의 때가 찾아왔다

반짝이는 긍지여, 하늘에 울려라.

존귀한 은하를 노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영웅담

[Metalnova Shining Sphere riser]!(메타르노바 샤이닝 스피어 라이져)

(초신성 ㅡ 야마토 창세,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희망의 빛은 불멸이니)


14.

창생(퓨전).순수수폭성신광(하이드로리액터) ㅡ 사라져라

찌부러져라 ㅡ 집압(벡터).유성군폭축연소(레이저 임플로전)

창생(퓨전), 수축(퓨전), 융합(퓨전), 장전(퓨전) ㅡ

회신멸각, 극.초신성(하이퍼 노바)

허공의 저족으로 떨어져라ㅡ

붕계(콜랩서).사상암흑경계면(이벤트 호라이즌)

축퇴성.창조(디제너레이트 스타) ㅡ 대해방(버스트)


15.

재결합(유니온).흑성간진(코즈믹 더스트)ㅡ

살진귀(카네이지)와 빙하희(피리오드), 나의 혼(불) 아래에 맺도록 해라

이어져라, 노봉방(하이브) ㅡ 나락의 꿀을 탐하거라

고독하고 공허한 색즉절공(스트레이드) ㅡ 굶주리는 입에 상처는 없으니

손을 펴라, 사랑에 부숴진 연금술사(알케미스트)여 ㅡ애태웠던 남녀는 눈앞이다

자아, 강철의 광휘는 여기에 있으니ㅡ

정멸해라, 정광.천어주신(감마레이 케라우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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