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불의 노래
1.아를레키노의 본명은 페르엘
2.아를레키노가 벽난로의 집에서 저주때문에 친구 없이 지냇는데
어떤 농농한 핑꾸머리가 다가와줘서 친해짐 핑크머리랑 짱친먹음
근데 벽난로의 집의 왕(어머니인 집행관을 보좌하는 강한아이)을 선출하기 위해<-가정
핑크머리랑 싸우다 핑크머리가 죽어줌->아를개빡침
그래서 저주를 받아들이고 힘을 얻어 어머니 죽임
3.복수를 끝내고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남아있지 않았지만 어린나이에 우인단의 집행관을 처발라버림->얼음여왕의 눈에 들어 다음세대의 어머니가됨
하지만 싫어하던 어머니같은 존재가 되기싫어짐 그래서
냉정하지만 따뜻한 아버지가 되기로함
(감옥에서 본 오로라를 보고(과거회상) 벽난로의 집에서 희생자가 나오지않길 바람)
ㄴ>바비큐파티가 생김(죽이지 않는 선에서 경쟁?)
4.6PV
아를레키노가 말하는 특수임무(한겨울의 계획)우인단 서열 1위 피에로(탈탈이가 말하던 영감?)명령으로 탈탈이도참가 하지만 계획실행X
리니:이 계획을 진행하면 누군가는 잃음(죽을 가능성 있음)
아를이 계획 실행 안하다는 조건을 걸고 다른계획 실행중 방해하지 말라고 느비한테 말함
ㄴ>아를도 아이들이 계획 때문에 죽지 않기를 바람
아를:모든 충성은 보상받을 것이며(아이들)
모든 희생은 가치를 가질 것이다(계획을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아를 자신을 희생하여 자신을 제외한 모두를 살리기를 선택함 어머니와는 다른 선택)
ㄴ>프레미네가 명령을 따르지 않겠다는 이유
아를:저들을 살리고싶다면 얌전히굴라고 여행자한테 말함
ㄴ>여행자는 누군가의 희생을 원치 않음(아를을 살리려는 방법 구상?)
리니가 말하는 집이 위험한 이유는 모름
솔직히 간단하게 생각 하면 벽난로의 집이 전 아를레키노(어머니)가 새로운 스네즈나야의 신으로 만들려고 시작한 프로젝트면 걍 어머니가 스네즈나야 권력먹고 실세가 될려한것 같기도 함ㅋㅋ
종부이 본인 바보라서 틀린게 많을 수도 잇음
틀린거 잇으면 알려주셈 솔직히
다른 사람들 생각 궁금해서 올리는 글임
쓰다가 생각낫는데 폰타인 스토리에서 아를이 탈탈이 도와준거? 생각하면 사실 본 목적은 한겨울의 계획 때문인거 같기도 함
읽느라 수고하셧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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