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매운맛의 개인방송느낌이 들어서
나라면 도전을 할까? 생각해봤는데 쫄려서 못 할듯ㅋㅋ
영화에 색감이 나름 이쁘고 화면이 리얼리티에서 폰으로
전환되는 효과가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스토리전개가 너무 빠른 느낌도 있었는데
미국이라 그럴 수 있지~하며 넘어가는 느낌으로 봤지만
저는 유교보이라서 살짝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느낀 교훈! 아...용기랑 객기랑 잘 구별하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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