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팔로워 100명을 달성하며 시청자들간 최근 피드백으로 방송을 잘하려 노력하고있는 와트
그의 그런 노력을 시청자들 대부분이 알고있는바이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미래는 너무나 불안한 루트로 짜여져있다.
이런 스트리머가 트위치판 더 나아가 인방판 한 둘이 아니였으니까
먼저 와트는 근본이란게 없다.
무슨 방송판에 근본을 따지냐 하겠지만 근본은 매우 중요하다. 근본 없는자는 일찍 무너지기 때문이다.
노근본애들만의 특징이 있다. 크게 4가지로 분류하자면
1.자신만의 브랜드가 없다
시청자분들이 주신 게임을 하는건 물론 좋다. 하지만 어느정도 영역을 정해서 골라 게임을해라 rpg게임을 한다치면 mmorpg,morpg,arpg 등을 플레이하는 계산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언젠가 신작게임이 나온다면 이를 플레이하여 시청자들에게 브랜딩효과도 기대 할 수 있을뿐더러,그 영역의 테두리안에서 시청자가 점차 쌓일것이다 (물론 노력해야함)
2.너무 게임이 바뀌고 장르마저 지나치게 변하여 시청자가 쌓이지 않음
1번과 비슷한 부류다 말 그대로 게임이 너무 바뀐다 시청자들이 이를 더 재밌어하겠지?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와트 본인도 알고있을것이다 시청자수가 잘 나오는 게임과 안나오는 게임을, 충분한 고민을 통해서 게임을 정한뒤 그장르의 게임만을 해봐라 그러면 시청자들도 "아 ! 이사람은 늘 이런 장르의 게임을 하는구나~ " , "이사람 늘 이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해주는구나~" 이런 생각을하면서 늘어갈것이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