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따끈 따끈한 이야기. - 방금 잠에서 깨어 따끈따끈한 어이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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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자고 있었다.
잠에서 깬 나는 핸드폰에 수개 방송 알림이 있어 들어갔다.
방송에서는 수개님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방송은 3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았다
잠깐 초반에 무엇을 했는지 다시 보기를 보러 갔다 돌아왔다.
그러다 수개님이 갑자기 잠시만요...라고 말을 하였다.
그렇게 방송이 꺼지고 돌아오지 안았고. 채팅방은 < ? >가 계속 올라왔고 수개님은 말이 없었고 영원히 방송이 켜지지 않았다.
꿈에서 10분만 방송을 보고 현실에서 꿈을 깼다.
현실에서도 똑같이 방송을 했는지 확인했으나..
없었다.
수개는 결국 새벽방송을 안 했다.